지난 5년 동안의 교통안전분담금 환급신청이 만료돼 주인을 찾지 못한 582억원이 국고에 귀속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
이에 대해 뒤늦게 환급신청을 하는 전화와 항의가 공단본부에 빗발쳤고 한국납세자연맹은 헌법상 재산권을 침해한 행위로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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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의 교통안전분담금 환급신청이 만료돼 주인을 찾지 못한 582억원이 국고에 귀속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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