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 포스트타워에서 ‘2014년 1학기 정규과정 입학설명회’ 열려
-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국제한식조리학교’ 신입생 모집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 셰프를 양성하는 국제한식조리학교(http://www.ccikchef.com/)가 다가오는 1월 10일(금)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14년 1학기 정규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국제한식조리학교의 명성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로, 학교 소개 및 그룹별 심층 면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한식 스타 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가설립한 국내 유일의 조리학교로 정규과정 뿐만 아니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설돼 있습니다.
2년 과정의 ‘해외파견 한식조리사과정’은 조리 기초부터 시작하므로 조리입문이나 직업전환 희망자, 외국인 등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한식 스타 셰프 1년 과정’은 조리경력 3년이상 또는 외식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메뉴 개발 및 연구능력 배양을 위한 심화과정입니다.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음식관련 이벤트, 전시 등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푸드디렉터 과정도 올해 신설됐습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이 같은 다양한 교육과정과 함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여 기존 대학 및 조리전문학원보다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조리학교 수준에 버금가는 최고급 조리시설을 갖춰 모든 조리수업을 1인 1실습으로 진행합니다.
또 올바른 식재료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교내 농장과 장독대 및 발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내 실습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조리뿐만 아니라 메뉴기획,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실습을 제공합니다.
특히 호텔, 외식기업, 국내외 유명 레스토랑, 해외 한식당 협의체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산학실습 및 국내외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어 국내외 다양한 한식관련 현장을 미리 경험 해 볼 수 있어 예비 지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에서 국내 최초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 기관’ 으로 지정 받은 바 있으며
국제 한식 조리학교 입학설명회에 대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www.ccikchef.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