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8대 대선이 불공정 선거였다고 주장한 서적을 판매.배포하면 안된다고 법원이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강형주)는 정부가 한영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위원장 등 2명에게 제기한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한씨 등이 펴낸 '제 18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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