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7시 30분쯤 강원도 삼척시 장호항 앞
길이 2미터 정도인 돌고래 7마리는 64살 임 모 씨의 어선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고 임 씨는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양경찰은 외관상 상처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고의로 고래를 잡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유통을 허가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오늘(11일) 오전 7시 30분쯤 강원도 삼척시 장호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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