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현재 납치단체와 계속 접촉 중이라며 납치단체의 요구사항이 있지만 아직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은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장단체의 요구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나이지리아 현지의 날이 밝는대로 2차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고 조기 석방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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