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산업용 철 못 '타카핀'을 일명 박스갈이 수법으로 국내로 들여와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통영해경은 공기압으로 건축용 자재에 쏘는 철 못인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중국산 타카핀을 시중가보다 약 30% 이상 싸게 팔아, 8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유사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산업용 철 못 '타카핀'을 일명 박스갈이 수법으로 국내로 들여와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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