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국내 포털사이트의 개인정보 수십만 건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35살 안 모 씨 등 2명
안 씨 등은 중국 해커에게 국내 포털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20만 건을 3천여만 원에 사들여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통한 개인정보가 2차 범죄와 사업장 홍보 등에 이용된 것으로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국내 포털사이트의 개인정보 수십만 건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35살 안 모 씨 등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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