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방송국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지난 2012년 손연재 선수가 KBS에 방송된 애국가 영상에 런던올림픽 당시의 리본연기
김 씨는 손 씨가 의도적으로 키를 부풀리고 국제대회 성적을 조작했다는 등의 글을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