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4일 10대 아르바이트생이 음식을 훔쳐먹자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 등)로 피자집 사장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명 피자 체인점 사장인 A씨는 지난해 11월 21일 오
학교를 중퇴한 B군은 해당 피자가게에서 1년 동안 일해왔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부산 금정경찰서는 14일 10대 아르바이트생이 음식을 훔쳐먹자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 등)로 피자집 사장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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