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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현재(오전 11시 기준) 서울은 7.2도, 광주 9.4도, 부산8.8도 등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영상권을 유지하며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한낮에는 서울이 11도, 대구 13도, 광주 14도까지
단 일교차는 제법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날인 4일 밤은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오겠고, 이번 주 후반에는 꽃샘추위가 잠깐 찾아오지만 다행히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겠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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