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자금을 빌려주지 않은 것에 화를 품고 커피에 독극물을 타 지인을 살해하려고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
김 씨는 지난해 바카라와 블랙잭 등 도박으로 47억 원을 잃고 나서 도박자금이 필요해 과거에 돈을 빌린 적이 있던 이 씨에게 다시 돈을 빌리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도박자금을 빌려주지 않은 것에 화를 품고 커피에 독극물을 타 지인을 살해하려고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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