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법무부와 교육부 등 민관 전문가 등과 협력해 학교폭력 근절에 나섰습니다.
대검찰청 형사부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경
참석자들은 지역별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사건 처리과정에서 교사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법무부와 교육부 등 민관 전문가 등과 협력해 학교폭력 근절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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