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저녁 7시42분쯤 경기도 일산구의
롯데백화점 앞 삼거리에서 버스 3대가 삼
소방당국에 따르면 66살 강 모 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2차선에서 좌회전을 하려다가 1차선에서 직진하던 광역버스와 추돌한 뒤 또 다른 시내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가 발목에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승객 6명이 경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어제(27일) 저녁 7시42분쯤 경기도 일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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