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개인정보를 사고판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어린이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험사에 판 혐의로 39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경찰은 이들에게 사들인 개인정보로 상품을 홍보한 보험사 등 업체 관계자 6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개인정보를 사고판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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