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한 교수가 2002년 '엉터리' 증명 서류를 제출해 교수로 임용됐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연세대는 신학과 모 교수가 지난 99년 일본 대학의 박사학위
연세대측은 해당 교수가 공식 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박사 과정이 아닌 연수원 자격으로 일본 대학에 다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세대의 한 교수가 2002년 '엉터리' 증명 서류를 제출해 교수로 임용됐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