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졸음운전으로 경찰순찰차와 사고를 낸 혐의로 43살 홍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홍 씨는 어제(2일) 오후 11
순찰차 안에 있던 경찰관 2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홍 씨는 야근 근무로 인한 피로가 쌓여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졸음운전으로 경찰순찰차와 사고를 낸 혐의로 43살 홍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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