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오늘(20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청해진해운에 대
김진태 검찰총장은 오늘 세월호 선박 회사인 청해진해운과 선주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라고 최재경 인천지검장에게 지시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별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청해진해운 대표인 김한식 사장 등에 대한 소환조사도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검찰이 오늘(20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청해진해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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