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다니던 회사의 기술을 빼내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가한 혐의로 S사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H전자
이씨는 빼낸 정보를 일부 수정해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모 보일러 회사에 4개월간 모두 1억6천만원의 프로그램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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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다니던 회사의 기술을 빼내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가한 혐의로 S사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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