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로 예정됐던 에버랜드 전화사채 저가발행 사건의 재판기일이 1주일 뒤인 15일로 연기됐습니다.
서울고법은 사건을 맡은 서울지검 금융조세조사1부가
재판부는 당초 지난 1월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었지만, 삼성그룹 전무 이재용 씨 등이 인수대금을 마련하는 과정에 대해 추가로 심리할 부분이 있다며 선고를 미룬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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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로 예정됐던 에버랜드 전화사채 저가발행 사건의 재판기일이 1주일 뒤인 15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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