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10여 년 전부터 알아온 '동네친구'로, 네 명 모두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다가 김 씨 주도 하에 필리핀으로 건너가 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해외에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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