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등에게 접근해 취업 알선을 미끼로 수십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최근 3년간 60살 정 모 씨 등 1천여 명
이들은 자격증 시험 응시원서 대리 접수를 하면서 응시자들의 개인정보 4만여 건을 빼돌린 뒤 이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기자 / myhan@mbn.co.kr ]
노인 등에게 접근해 취업 알선을 미끼로 수십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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