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찰청장 "수사 공조 안 하면 엄중 문책"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경찰청장 "수사 공조 안 하면 엄중 문책"
기사입력 2014-07-28 10:30
이성한 경찰청장은 유병언 수사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협조 체계가 허술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일선 경찰에 철저한 수사 공조를 지시했습니다.
이 경찰청장은 오늘(28일)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열어 "공적에 눈이 멀어 협조가 안 될 경우 책임을 엄하게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 경찰관이 자신의 본분과 역할을 자각해야 한다며 뼈를 깎는 자기성찰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김엄마 자수,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 걸더니…"선처해 준다는 TV뉴스 보고 자수했다"
세월호 생존학생 증언, "제발 먼저 탈출한 승무원 엄벌 처해주세요" 호소
김엄마 자수, 당직실로 전화 걸더니 "선처 해준다는 TV 보고…"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