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같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주품은활어 신언호대표는 수도권에만 20개가 넘는 체인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2002년 7월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20만원, 파라솔테이블 5개와 중고 수족관 1개로 시작했습니다.
17살 때부터 주방일을 시작하여 잔뼈가 굵은 신언호대표는 다양한 SET메뉴와 칼국수매운탕을 개발하여 진주품은활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 반열에 들어서면서 체인사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보다 질 좋은 활어를 저렴하게 납품하고, 점주님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드리기 위해 유통망도 구축하여 현재의 (주)진품, 진주품은활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진주품은활어는 여름철, 흔히 말하는 횟집의 비수기에도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존에 회 밑에 깔았던 비위생적인 천사채나 무채를 과감히 버리고, 신선도와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무균정수얼음 제빙기를 사용하여 사계절 똑같은 회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SET메뉴와 칼국수매운탕 등은 회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진주품은활어의 매장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깨끗한 수족관입니다.
수족관은 마치 청정바다를 보는 듯이 깨끗하고 청결하며, 특히 여름에 많이 생기는 균이나 이끼 등을 찾아볼 수 없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20년 수족관 관리 노하우는 점주들에게만 공개합니다.
또한 여름철
여름철에도 변함없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주품은활어에서 체인점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 www.진주품은활어.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