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새 총지배인에 마크 웰렌 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웰렌 총지배인은 베트남과 중국, 인도, 방콕 등 전세계 호텔을 돌며 경력
웰렌 총지배인은 "서울 시내에 호텔이 많이 생겨나지만 르네상스 서울 호텔만의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호텔 인지도와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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