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5대 재벌그룹과 민주노총의 만남을 주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노사관계가 국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는 처음에 규모를 5만명 정도로 봤지만 지금까지 10만명의 요청이 들어왔다며, 5월말까지 구체적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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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5대 재벌그룹과 민주노총의 만남을 주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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