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보이스피싱 사기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고향 선후배 사이로 돈을 벌게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중국으로 건너가 여권을 반납한 채 합숙생활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중국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보이스피싱 사기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