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총의 위력을 높이고 겉모습을 실제 총기처럼 바꿔 서바이벌 게임을 한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이 씨 등은 부품 등을 개조해 규정보다 최대 11배까지 비비탄의 위력을 높이고, 실제 총기처럼 보이려고 색상까지 바꾼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비비탄총의 위력을 높이고 겉모습을 실제 총기처럼 바꿔 서바이벌 게임을 한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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