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6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의 한 전자 제품 원료 공장에서 자극성 물질인 무
이 사고로 공장직원 29살 이 모 씨 등 4명과 마을 주민 2명 등 6명이 메스꺼움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질산과 무수초산 용액을 섞는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31일) 오전 6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의 한 전자 제품 원료 공장에서 자극성 물질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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