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상대는 3일 새벽(3~6시)를 기해 경기도 전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내린다고 2일 밝혔다.
3일 오후 5시부터
또한 기상대는 3일 새벽을 기해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 등 5개 시에 강풍 예비특보를 내렸다.
강풍 예비특보는 초속 14m 이상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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