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질을 싣고 가던 탱크로리가 사고가 나 1명이 죽고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새벽 0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해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박 씨가 숨지고 차에 실린 염화수소가 일부 유출되면서 55살 신 모 씨 등 인근 주민 6명이 이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방재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유독물질을 싣고 가던 탱크로리가 사고가 나 1명이 죽고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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