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용품 관련 업체로부터 수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상조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장례 준비로 정신이 없는 유족들에게 비싼 장례용품을 사도록 부추긴 뒤 거래대금의 최대 50퍼센트를 받아챙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장의용품 관련 업체로부터 수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상조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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