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공원 공사 현장에서 오리가 집단 폐사해
서울시는 어제(8일) 오전 마곡 보타닉 공원 공사장에서 검둥오리 백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시공사인 SH공사에서 폐사 현장을 확인하고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독성 물질 살포 등 폐사 원인을 다각도로 검토해 조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공원 공사 현장에서 오리가 집단 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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