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한 시아버지를 입으로 인공호흡을 하는 등 응급처치로 살려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
김씨는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다가 신병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며느리가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한 시아버지를 입으로 인공호흡을 하는 등 응급처치로 살려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