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 6부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병역 특례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명 댄스그룹 출신 가수 이모 씨와 강모 씨를 불러 강도높은 밤샘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또 국내 축구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축구 선수 5명도 소환했으며, 병역 특례업체 관계자들도 불러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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