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에 이어 청와대 인근 신축공사장에서 불발탄이 또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에
경찰은 발견지에서 200m 반경 주민 350여명을 인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시켰으며 경찰관과 청와대 경호실 관계자 등 백여명이 현장에 나와 폭발물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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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에 이어 청와대 인근 신축공사장에서 불발탄이 또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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