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축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고 속여 학부모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로 실업축구팀 단장이자 모 게임개발업체 대표인 C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7월 학부모 L씨에게 아들을 대학
구속된 C씨는 한국실업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2리그 소속의 축구팀 단장을 맡고 있어 학부모들을 쉽게 속일 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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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축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고 속여 학부모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로 실업축구팀 단장이자 모 게임개발업체 대표인 C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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