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3시쯤 53살 노 모 씨가 불붙인 가스통을 차량에 싣고 경기 양촌파출소로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노 씨가 숨지고, 파출소 안에서 근무하고 있던 경찰관 한 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오늘(16일) 새벽 3시쯤 53살 노 모 씨가 불붙인 가스통을 차량에 싣고 경기 양촌파출소로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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