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한
한 씨는 어제(19일) 오후 9시 45분쯤 경기도 의정부의 한 노래방에서 종업원을 때리고 화분과 카드결제기 등을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한 씨는 교장·교감과 함께 노래방에 왔다가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오자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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