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중국의 단둥을 연결하는 항공노선 개통이 확정돼 오는 29일 첫 운항에 들어간다고 단둥시 인민정부가 밝혔습
단둥시는 국제적 지명도를 높이고 한국과 경제, 무역, 관광 분야 교류와 비즈니스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항공노선은 오는 29일부터 6월 말까지 전세기 형태로 주 5회 운행되며, 7월 이후에는 매일 1편으로 운항 횟수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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