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오류 사태에 대해
황 장관은 또, 있어서는 안 될 세월호 참사에서 304명 희생자 가운데 250명이 학생이었고 교사가 10여 명 죽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교육부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어느 나라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교육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오류 사태에 대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