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탈북여성인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동포 4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김 씨는 8년 전 탈북해 다방을 운영해온 동거녀와 지난해 8월부터 함께 지내다 말다툼 끝에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형의 설득으로 어제(1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김포경찰서는 탈북여성인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동포 4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