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 6단독 문준섭 판사는 주차된 차량에 청소년 유해물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문 판사는 여성 수영복이나 속옷 차림의 사진과 선정적인
정씨는 지난 3월 광주의 한 모텔 근처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에 '은밀한 만남' 등의 선정 문구와 전화번호가 담긴 광고전단을 끼워 넣거나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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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형사 6단독 문준섭 판사는 주차된 차량에 청소년 유해물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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