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야근에 시달리던 40대 경찰관이 과로로 숨졌습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어제(9일) 오전 2시 4
박 경위는 최근 치안 강화 활동과 피의자 감시 업무를 위해 연일 야간 근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경위가 과로로 숨진 것으로 보고 순직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잦은 야근에 시달리던 40대 경찰관이 과로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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