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어제(9일) 전자발찌를 스스로 풀고 달아나려 한 혐의로 5
전 씨는 지난 8일 부산 강서구 부산보호관찰소에 찾아가 전자발찌를 풀고 보호관찰관 책상에 놔두고 갔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씨는 노숙생활이 힘들어 교도소에 다시 들어가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부산 강서경찰서는 어제(9일) 전자발찌를 스스로 풀고 달아나려 한 혐의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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