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강원 양양군의 한 주택에 불을 내 일가족 4명을 숨지게 혐의로 41살 이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이 씨는 박 씨가 스스로 불을 내 목숨을 끊은 것처럼 속이려고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으나, 계속된 진술 번복을 의심한 경찰의 추궁으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강원 속초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강원 양양군의 한 주택에 불을 내 일가족 4명을 숨지게 혐의로 41살 이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