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희영 전 CJ제일제당 부사
서울서부지법은 4억 원 상당의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노 전 부사장에 대해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노 전 부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이용해 용역비를 거짓 청구하는 수법으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4억여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입니다.
[ 박유영 기자 / shine@mbn.co.kr]
억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희영 전 CJ제일제당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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