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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강박장애 진단법'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강박 장애는, 불안 장애의 하나입니다.
특히 일반 인구 중 강박 장애로 진단되는 경우는 2~3%로 나타나 비교적 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병시기는 사춘기에서 성인 초기에 주로 나타납니다.
정확한 강박장애의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강박장애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장애를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박 장애는 치료 후 약 20~30%가 매우 호전되며 40~50%가 약간 호전되며 20~40%는 악화된다고 합니다.
강박장애의 나쁜 조건은
좋은 예후는 강박사고가 주로일 때, 병전 사회, 직업적 적응이 좋았을 때, 유발인자가 있을 때, 증상이 삽화적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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