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5시 12분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버스 1대와 승용차 3대가 타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고지에 세워 둔 CNG버스의 가스통을 LPG 가스통으로 교체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어제(3일) 오후 5시 12분쯤 서울 송파구 장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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