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위해 교사가 자리를 비운 어린이집과 학원만 골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주 동안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며 1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귀금속을 산 뒤 되팔아 수백만 원을 챙기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수업을 위해 교사가 자리를 비운 어린이집과 학원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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