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일반 고기에 섞어 판매한 혐의로 47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정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외국산을 섞은 오돌 뼈 부위 42t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포천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일반 고기에 섞어 판매한 혐의로 47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